토욜 친구들과 서산에있는 문수사를 다녀왔습니다.
도로에서 많은 차들이 밀려서 도착하기전에 몸과 맘이 지쳐있어서
괜스리 가는건 아닌지 후회를 하며갇는데 그래도 도착해서 입구부터 왕겹벚꽃이
방긋 웃으며 반겨주는 모습을 보니 오느라 피로했던 것이 확~~사라지며 즐건 맘으로 사진을 담아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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