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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景

내가 머무는 공간

by 보 나 (寶娜) 2022. 3. 4.

 

지난 겨울 눈오는날 늘~내가 머무는 곳을 처음 사진으로 담아본날

사진을 담으면서 엉덩 방아를 쪄서 오래토록 잊혀지지 안을것 갇다.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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