風景 내가 머무는 공간 by 보 나 (寶娜) 2022. 3. 4. 지난 겨울 눈오는날 늘~내가 머무는 곳을 처음 사진으로 담아본날 사진을 담으면서 엉덩 방아를 쪄서 오래토록 잊혀지지 안을것 갇다.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'風景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은사의 봄 (0) 2022.03.21 지난 겨울날 (0) 2022.03.04 강가에서 (0) 2022.03.03 높은곳에서 (0) 2022.02.20 望鄕 (0) 2022.02.15 관련글 봉은사의 봄 지난 겨울날 강가에서 높은곳에서 댓글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