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50년대까지 흔한 겨울철새였으나 1960년대부터 번식을 하기 시작하여 현재는전국의
강 주변 초지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.
겨울에는 북쪽에서 번식한 대규모 무리가 월동을 위해 남하하므로 전국의 하천 호수 저수지 등에서 흔히 관찰된다.
겨울철 하천 호수에서는 청둥오리등 다른 오리류와 혼성되어 큰 무리를 이루며 단독 무리도 흔히눈에 띤다.
인도 동아시아 일본 우리나라에 서식한다.
1950년대까지 흔한 겨울철새였으나 1960년대부터 번식을 하기 시작하여 현재는전국의
강 주변 초지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.
겨울에는 북쪽에서 번식한 대규모 무리가 월동을 위해 남하하므로 전국의 하천 호수 저수지 등에서 흔히 관찰된다.
겨울철 하천 호수에서는 청둥오리등 다른 오리류와 혼성되어 큰 무리를 이루며 단독 무리도 흔히눈에 띤다.
인도 동아시아 일본 우리나라에 서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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