風景 立秋가 지난후 by 보 나 (寶娜) 2021. 8. 8. 그리도 덥더니 입추가 지난후 거짖말처럼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불어 아침 운동길 발거름이 한결 가볍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'風景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나무 (0) 2021.08.11 베롱나무 아래서 (0) 2021.08.10 해바라기 밭에서 (0) 2021.07.29 베롱나무가 있는곳 (0) 2021.07.28 한가로운 양때들 (0) 2021.07.04 관련글 홀로나무 베롱나무 아래서 해바라기 밭에서 베롱나무가 있는곳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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