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夜景 日出 日沒

잠못드는 달밤에

by 보 나 (寶娜) 2021. 7. 27.

 

새벽에 창밖이 유난히 밝아서 베란다로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니

둥그런 달이 대화를 나누자는듯 예쁜 모습으로 방끗 ㅎ

카메라를 꺼네서 담으면서 생각하니 홀로 쑈를 하는모습을 타인이 보면 뭐라고 말할지..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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