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림 숨을 맘것 쉴수 있었던날
싱그러운 초록의 숲에들어서니 몸과 맘도 초록으로 물드는듯 천국이 따로 없들한 아름다운 유월의 숲에서...
유월의 숲
이해인 수녀님 시
초록의 희망을 이고
숲으로 들어가면 숲으로 들어가면
뻐국새
새 모습은 아니 보이고
노래 먼져 들러오네
아카시아 꽃
꽃 모습은 아니 보이고
향기마져 날아 오네
나의 사랑도
그렇게모습은 아니 보이고
늘
먼져와서
나를 기다리네
모처림 숨을 맘것 쉴수 있었던날
싱그러운 초록의 숲에들어서니 몸과 맘도 초록으로 물드는듯 천국이 따로 없들한 아름다운 유월의 숲에서...
유월의 숲
이해인 수녀님 시
초록의 희망을 이고
숲으로 들어가면 숲으로 들어가면
뻐국새
새 모습은 아니 보이고
노래 먼져 들러오네
아카시아 꽃
꽃 모습은 아니 보이고
향기마져 날아 오네
나의 사랑도
그렇게모습은 아니 보이고
늘
먼져와서
나를 기다리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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