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story

벗다

보 나 (寶娜) 2024. 11. 28. 16:03

 

 

 

 

 

화려했던 나뭇잎들이 가지만 남기며

서서이 잎을 떨구고 있는 모습을 바라 보려니 괜스리 마음이 쓸쓸해 진다고 할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