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tel flowel
빅토리아연
보 나 (寶娜)
2024. 9. 22. 12:25
그리도 덥던날도 이젠 제법 선선한 날이 초가을날을 느끼게 한다.
올 여름 연꽃도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늦게가서 그런지
꽃잎이 상태가 안 좋치만 그래도 아쉬운 맘 으로 담으면서
내년에는 좀 일찍 와서 담아야지 하는 맘으로 담아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