風景
간헐천 가는곳
보 나 (寶娜)
2024. 7. 7. 19:09
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간헐천 가는곳에
진흙이 무섭게 끌어오르고 있었다 수증기와 유황 냄새가 대단 했는데
친구들은 아무 반응이 없는데 나만 머리가 무거워짐을 느꼈다.
내가 좀 유난 스러운 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