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story
꽃 길
보 나 (寶娜)
2024. 6. 7. 14:28
옛말에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지
집앞 큰길에 이렇게 예쁜꽃들을 시에서 장식한것을 이제야 알게되었다
예쁜꽃들이 양쪽 아파트 숲을 환하게 비추어주니 너무 아름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