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 나 (寶娜) 2024. 4. 3. 16:3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24년 4월 1일 /노래가사 목련화야

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
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
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
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
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
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
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