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story
아슬바위
보 나 (寶娜)
2023. 12. 27. 17:48
남섬을 돌다 어느 휴계소에서 높은산을 바라보는데
신기하게 마치 사람이 올려 놓은듯 너무 신기해서 담아왔는데 이름을 뭐라고 해야할지...
뒤늦게 아슬 바위라고 지어본다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