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story
2022년 안녕
보 나 (寶娜)
2022. 12. 31. 08:18
유난히 힘들었던 2022년도 오늘하루만 남었다
한해가 지나는 아쉬움도 있지만 건강이 안좋와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시간들 이었기에
새해에는 건강을 찾고싶은 나의 큰 바램이 있고 또 나를 알고있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.
2022년 안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