風景
내가 머무는 공간
보 나 (寶娜)
2022. 3. 4. 08:15
지난 겨울 눈오는날 늘~내가 머무는 곳을 처음 사진으로 담아본날
사진을 담으면서 엉덩 방아를 쪄서 오래토록 잊혀지지 안을것 갇다.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