風景

감나무집

보 나 (寶娜) 2021. 11. 24. 17:16

 

 감나무가 있는집

보기만해도 흐믓한 감들이 탱글탱글

올해는 유난히 감들이 많이열려서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한다.